편백나무를 베이스로 제작한 3단 분리형 침대입니다.
이 침대는 침대 아래 수납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프레임이 조금 높습니다.
일반적인 매트리스 사용이 아닌 얇은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침대 아래엔 다양한 수납박스 등을 넣고 뺄 수 있도록 규격에 맞춰 제작했습니다.
헤드 부분이 아닌 프레임은 3단 분리형입니다.
소파 테이블과 높이가 같은 약 400mm 정도의 높이로 분리를 하면 테이블이 3개가 되는 구조입니다.
분리해서 벽 쪽에 테이블을 일렬로 놓고 마루판 같은 벤치로 사용해도 좋고, 하나씩 테이블로 사용해도 좋도록 제작했습니다.
편백나무로 제작하면 보통 도장을 하지 않고, 원목 상태로 마감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침대의 경우 원하는 색상, 오염방지를 위해 오일스테인으로 얇게 마감했습니다.

각 프레임은 짜맞춤을 베이스로 제작해서 아주 견고합니다.